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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株式)이야기

3월 국내 주식시장(코스피) 주요이슈 및 전망

by wild-lynx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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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식시장 분석

 

2월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 증시의 약세와 주춤했던 강달러 여파에 미국외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주식시장은 2월 반등세를 보이며 코스피 5.1%, 코스닥 6.2%의 수익률을 보였다.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을 극대화했던 1)보편관세 리스크완화2)예상보다 양호했던 2024년 4분기 실적 등이다. 

여전히 관세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우려했던 보편관세로까지는 확대되지 않는 모양새로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 반등폭이 컸고, 중형주가 대형주보다 반등 속도가 빨랐다. 

3월 주식시장 주요 이슈

 

º 관세 부과 위협 및 협상

3월에는 우선 관세리스크가 재점화될 예정이다. 3월 4일 캐나다 및 멕시코 관세, 3월 12일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4월 2일 상호관세를 앞두고 있다. 미국은 우선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에 25% 관세를 앞서 부과할 수 있다는 계획으로 이는 위험자산 회피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 하지만 관세 리스크가 극단적인 상황까지 치닫지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 품목들은 미국이 수입에 의존해오고 있기 때문에, 자국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협상 카드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º 중국 양회 전후 정책 기대 + 테크 AI투자

중국은 3월 4일 ~ 5일 양회를 앞두고 있다. 양회를 앞두고 다수의 지방 정부 양회에서는 성장률을 하향 조정헸지만,  올해 최우선 중심과제를 내수 확대로 들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중국은 내수 확대 외에도 과학기술을 통한 생산력 가속화, 핵심 분야 개역을 기치로 내걸었다는 점이 우호적이다. 지켜봐야 할 점은 1) 중국의 5% 성장률 목표치 2)로봇, 인공지능 등 지속적인 수요 창출 3) 내수 중심으로 전환이다.  

º 기대 인플레 상승과 서베이 지표 약화

기대 인플레가 상승한다면 통화정책의 방향성이 전면 바뀔 우려가 있다. 이는 서비스 경기 모멘텀 약화 및 기업 마진 전망 악화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또 지정학적 위험 약화에 따른 유가 하락 및 주거비 물가 하락은 인플레의 고착화를 억제할 변수다. 관세 현실화 여부도 지켜봐야 할 변수다. 

3월 국내 주식시장 전망

 

코스피가 2600p대에 안착하면 전반적으로 낙관론이 번지는 모습니다. 현재 외국인이 코스피의 빈자리는 연기금이 대체하고 있다. 연기금은 지난해 11월 이후 순매수를 본격화하며 비중을 늘리고 있고 기타법인이 힘을 보탰다. 연기금의 지난해 11월 말 국내주식 보유 비중은 11.9%이고,  올해 목표 비중은 14.9%이다. 대략 8조원 가량 추가 매수 여력이 있다. 또 3월 중 약 달러, 중국 부양책 강화 시 외국인이 신흥국 매수 전환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 외국인 수급도 기대할 수 있다. 3월 코스피 예상 밴드는 2,470 ~ 2,730p이고 PER 9.6 ~ 10.5배 등락을 전망한다. 

3월 코스피 투자전략

 

º 중국 정책 전화 & 한한령 완화 기대

중국이 양회를 전후로 수출 위주 정책에서 내수 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수혜는 IT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부양책 확인 시 소비를 뒷받침 하는 ICT밸류체인에 주목해야 한다. 한한령 완화 기대도 투자 포인트다. 국내 미디어컨텐츠에 우호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º 소비 관련주 선제적 투자

작년 비상 계엄 사태를 전후로 한국 소비자심리지수와 소매판매가 급감했다. 여기에 더해 원화 약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간 스프레드, 수출 기업 실적 약화에 따른 실질 임금 정체 등이 장기간 소비 부진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하지만 정치 리스크 완화 가능성과 정책 기대 그리고 이익 모멘텀을 고려했을때 현재 부진한 소비 상황에도 관련주에 선제적 투자를 검토해볼만하다. 

º 이익 변화 상위 업종

주식 시장은 이익 하향 국면에서 상향 조정 대상에 프리미엄을 부여한다. 다만 기계, 조선 등 주도주는 이미 표준편차를 상회하는 구간에 들어섰다.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 운송, 자본재, 소프트웨어, 미디어, 헬스케어, 호텔/레저 등에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반면 IT하드웨어, 반도체 등 ICT밸류체인은 실적 하향 조정에 직면해있다. 

자료출처: 신한투자증권 (3월 KOSPI 전망) 정속으로 주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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