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용비율과주가1 신용융자비율 높은 코스닥 종목. 공매도 재개시 유의해야... 빚투 잔액 지난해 8월 이후 최대반도체 보다 방산·원전·로봇·조선 위주 올해 초 국내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증가했다. 새해초에는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종목의 신용융자 거래가 급증했다. 이후 미국 트럼프 신행정부의 수혜 업종인 방산·원전·조선 종목에 대한 베팅이 늘어났다.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코스피)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신용거래 융자 잔액이 18거래일 연속으로 늘어나며 지난해 8월 6일 (19조 553억원)이후 최대치인 18조 3,5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2일 계엄사태와 지수 급락으로 연중 최저치(15조 1,632억원)을 기록한 뒤 3조원 넘게 증가한 것이다. 신용거래융자 잔액투자자가 증권사로부토 자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 2025. 3.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